남부 국경도시인 라레도(Laredo) 국제공항에서 약 2마일 인근에 소형 비행기가 추락해 1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는 주말 오후 발생했으며, 비행기가 도로 근처에 추락하자 지나가던 운전자들이 차량을 세우고 구조 작업에 나서는 긴박한 상황이 펼쳐졌습니다.
목격자들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현장으로 달려가 기체 안에 있던 탑승자들을 구하기 위해 힘을 보탰고, 구조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응급 구조 활동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탑승자 가운데 1명은 끝내 목숨을 잃었으며, 다른 부상자들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일부 시민들도 구조 과정에서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국은 현재 연방항공청과 국가교통안전위원회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기체 이상이나 조종 문제, 당시 비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현지 경찰은 신속하게 구조에 나선 시민들의 용기 있는 행동 덕분에 더 큰 인명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습니다. 정확한 사고 경위는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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