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HPUMC-감리교 연회, 교회 운영권 놓고 법적 공방 격화

Written on 08/21/2026
DKNET NEWS

달라스 하이랜드 파크 연합감리교회, HPUMC와 지역 연회 사이의 교회 운영권을 둘러싼 법적 분쟁이 갈수록 격화되고 있습니다.

이번 갈등은 교회의 운영과 의사결정 과정에 연회가 어느 정도 권한을 갖는지를 놓고 벌어지고 있습니다.

화요일에는 연회 측이 법원에 새로운 서류를 제출하면서, 소송과 관련된 자료와 증거를 공개했습니다.

연회 측은 교회가 감리교단의 규정과 절차를 제대로 따르지 않았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대해 수요일에는 HPUMC를 오랫동안 이끌어 온 폴 라스무센 목사가 공개적으로 반박했습니다.

라스무센 목사는 연회와 해당 감독의 조치에 강한 비판을 제기하며 교회의 입장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양측이 법정뿐 아니라 공개 성명을 통해서도 서로의 주장을 강하게 맞받아치면서 갈등이 더욱 커지는 모습입니다.

이번 소송은 단순히 한 교회의 문제가 아니라, 감리교단과 개별 교회 사이의 운영권과 자율성 문제로도 이어질 수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법원이 교회 운영권과 관련해 어떤 판단을 내릴지, 그리고 양측이 갈등을 어떻게 풀어갈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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