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최고의 병원으로 휴스턴 메소디스트 병원이 선정됐습니다.
‘U.S. News & World Report’가 발표한 최신 우수 병원 평가에서 휴스턴 메소디스트는 15년 연속 텍사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심장과 암, 신경외과 등 여러 전문 분야에서도 전국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달라스에서는 UT 사우스웨스턴 메디컬센터가 텍사스 2위, 베일러 대학 메디컬센터가 3위에 올랐습니다. 두 병원은 지난해에 이어 다시 주 내 상위 3개 병원에 포함되며 북텍사스의 높은 의료 수준을 보여줬습니다.
이 밖에 메디컬시티 달라스는 텍사스 15위, 텍사스 헬스 프리스비테리언 달라스는 18위로 평가됐습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약 4천500개 병원을 대상으로 환자 생존율과 합병증, 환자 안전, 간호 인력과 만족도 등을 종합해 이뤄졌습니다.
다만 병원 전체 순위가 높다고 모든 치료 분야에서 최고라는 뜻은 아닙니다. 암이나 심장질환, 정형외과처럼 필요한 치료에 따라 전문 분야별 평가를 따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문가들은 병원을 선택할 때 이번 순위뿐 아니라 담당 의사의 경험과 보험 적용 여부, 집에서의 거리도 함께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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