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코·맥키니, 미국 최고의 부동산 시장 1·2위

Written on 08/27/2026
DKNET NEWS

북텍사스 도시들이 미국에서 가장 좋은 부동산 시장으로 다시 한번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개인금융정보업체 월렛허브가 미국 300개 도시를 대상으로 주택시장과 경제 여건을 분석한 결과, 프리스코가 전국 1위, 맥키니가 2위를 차지했습니다.

프리스코는 2010년 이후 지어진 비교적 새 주택 비중이 약 47%로 조사 대상 도시 가운데 가장 높았고, 일자리 증가율도 전국 상위권을 기록했습니다.

맥키니 역시 새 주택 비중이 약 40%로 매우 높았고, 건축 허가와 고용 성장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밖에 알렌과 리처드슨도 소도시 부문에서 각각 1위와 2위에 올랐고, 캐롤튼도 4위를 기록했습니다. 포트워스는 대도시 부문 5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평가는 단순히 집값이 얼마나 오르는지만 본 것이 아니라 주택 가격 부담 수준과 신규 공급, 인구 증가, 고용시장 등 모두 17개 지표를 종합해 산정됐습니다.

최근 고금리와 주택가격 부담으로 미국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둔화한 상황에서도 북텍사스는 인구와 일자리 증가, 신규 주택 공급을 바탕으로 상대적으로 탄탄한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he post 프리스코·맥키니, 미국 최고의 부동산 시장 1·2위 first appeared on DK NET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