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위 텍사스, 14위 테네시와 격돌…트럼프 관람 예정

Written on 09/25/2026
DKNET NEWS

[사진 출처: AI 생성 이미지]

달라스·포트워스를 비롯한 텍사스 대학풋볼 팬들의 관심이 이번 주말 테네시주 녹스빌로 쏠리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토요일 열리는 텍사스대와 테네시대의 대학풋볼 경기를 현장에서 관람할 예정입니다.

백악관 관계자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테네시주 녹스빌의 니랜드 스타디움을 찾아 텍사스 롱혼스와 테네시 볼런티어스의 경기를 지켜볼 예정입니다.

이번 경기는 두 학교 모두 각자의 주에서 ‘UT’로 불린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텍사스와 테네시가 정규 시즌 경기에서 맞붙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텍사스는 현재 전국 랭킹 1위로 시즌을 시작했고, 테네시는 14위권에 올라 있어 SEC 초반의 주요 경기 가운데 하나로 꼽힙니다.

경기는 토요일 오전 11시, 중부시간 기준으로 시작되며 ABC를 통해 전국에 중계됩니다. 10만 명 이상을 수용하는 니랜드 스타디움에 현직 대통령까지 참석할 예정이어서 경기 당일 보안도 크게 강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진짜 UT는 어디냐’를 놓고 팬들의 자존심 경쟁까지 더해진 가운데, 역사적인 첫 정규시즌 맞대결에 텍사스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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