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텍사스서 7천만 년 전 신종 모사사우루스 발견

Written on 05/22/2026
DKNET NEWS

달라스-포트워스 지역 연구진이 수천만 년 전 북텍사스 바다에 살았던 새로운 고대 해양 생물을 발견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SMU 와 페롯 박물관(Perot Museum of Nature and Science) 연구진은 최근 고대 해양 파충류인 모사사우루스의 새로운 종을 공식적으로 규명하고 이름을 붙였다고 밝혔습니다.

모사사우루스는 약 7천만 년 전 공룡 시대 바다를 지배했던 거대한 포식자로, 강력한 턱과 날카로운 이빨 때문에 ‘바다의 티라노사우루스’라고도 불립니다. 특히 이번 화석이 발견된 곳은 현재의 북텍사스 지역입니다.

연구진은 공룡 시대 당시 지금의 텍사스 상당 지역이 바다로 덮여 있었고, 다양한 해양 생물들이 서식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연구팀은 이번 발견이 고대 북미 해양 생태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모사사우루스 종류가 더 많이 존재했을 가능성도 제기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북텍사스 지역이 공룡과 고대 해양 생물 연구에서 계속 중요한 화석 지대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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