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콜린 카운티, 밀린 유권자 등록 10만 건 처리 돌입

Written on 09/25/2026
DKNET NEWS

[사진 출처: AI 생성 이미지]

달라스와 콜린 카운티가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밀려 있던 유권자 등록 서류 약 10만 건을 처리하기 시작했습니다.

텍사스 공공안전부, 디피에스의 온라인 운전면허 시스템을 통해 제출된 유권자 등록과 정보 변경 신청 일부가 지난해 10월부터 카운티 선거 당국으로 전달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주 당국은 일부 기록에 필요한 정보가 제대로 입력되지 않아 서류가 전송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달라스 카운티에는 약 6만8천 건이 전달됐고, 콜린 카운티에도 4만 건이 넘는 기록이 접수됐습니다. 이 가운데는 신규 유권자 등록뿐 아니라 주소 변경 등 기존 등록정보를 수정한 서류도 포함돼 있습니다.

카운티 선거 관계자들은 기존에 처리된 신청과 중복되는지 확인하는 작업을 거쳐 각 기록을 정확하게 처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텍사스의 조기투표가 10월 19일부터 시작될 예정이어서, 선거 관계자들은 그 전에 처리를 마무리하기 위해 작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텍사스 국무장관실은 이번 문제와 관련된 등록 신청도 정해진 기한 안에 제출됐다면 처리될 수 있으며, 등록 상태가 확인되지 않는 경우에도 일정한 절차를 통해 투표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문제의 정확한 발생 원인과 영향을 받은 전체 유권자 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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