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강해지는 가운데, 새로운 개량 백신이 도입될 예정이어서 보건 당국이 상황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최근 텍사스의 코로나19 관련 지표는 전국에서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여름철 이동과 모임 증가 등이 확산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텍사스 보건당국은 코로나19를 비롯한 호흡기 질환 동향을 계속 감시하고 있으며, 증상이 있을 경우 외출을 자제하고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백신 접종률이 계속 낮아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2025년에서 2026년 사이 텍사스에서는 모든 연령대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적으로도 2025~26 시즌 최신 코로나 백신 접종률은 성인과 어린이 모두 낮은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보건 전문가들은 특히 고령자나 만성질환자처럼 중증 위험이 높은 사람들은 새 백신 접종 여부를 의료진과 상의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합니다.
가을과 겨울 호흡기 질환 유행 시기를 앞두고 있는 만큼, 텍사스의 코로나 확산세와 새 백신 접종률이 앞으로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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