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W 호텔 7곳 ‘미슐랭 키’ 영예…어빙 리츠칼튼도 선정

Written on 09/22/2026
DKNET NEWS

달라스-포트워스 지역 호텔 7곳이 미슐랭 가이드가 선정한 세계 최고 수준의 호텔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미슐랭은 레스토랑의 ‘스타’처럼 뛰어난 호텔에 ‘미슐랭 키’(Michelin Key)를 부여하고 있는데, 건축과 디자인, 서비스의 질과 일관성, 개성, 가격 대비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2026년 DFW 지역에서는 달라스의 카사 두로(Casa Duro), 호텔 스웩산(Hotel Swexan), 호텔 자자(Hotel ZaZa), 로즈우드 맨션 온 터틀크릭(Rosewood Mansion on Turtle Creek)과 포트워스의 호텔 드로버(Hotel Drover) 등이 선정됐습니다.

여기에 어빙의 리츠칼튼 달라스 라스콜리나스(Ritz-Carlton Dallas, Las Colinas)가 올해 새롭게 미슐랭 키를 받았습니다.

이 호텔은 과거 포시즌스 리조트였던 곳으로, 현재 427개 객실과 스위트, 빌라를 갖추고 있으며 골프장과 대형 스파, 수영장 등 리조트형 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미슐랭 측은 ‘키’를 단순한 고급 호텔 표시가 아니라, 숙박 자체가 특별한 여행 경험이 되는 곳에 주는 평가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DFW 지역에서 미슐랭 키 호텔이 확대되면서, 북텍사스가 비즈니스 도시를 넘어 고급 관광과 숙박시장에서도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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