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에서 오는 9월 열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의 전당대회를 앞두고 반대 시위를 준비하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달라스 지역의 새로운 세대 활동가들은 전당대회 기간에 맞춰 집회를 열기 위해 시위 허가를 신청하고, 법률 지원팀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화당 전당대회는 9월 9일과 10일,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활동가들은 특히 1984년 달라스에서 열렸던 공화당 전당대회 당시 시위와 경찰의 대응 방식까지 살펴보면서, 이번에는 평화적인 집회를 보장받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당시에도 전당대회 주변에서 시위가 벌어졌고, 일부 시위 참가자들이 체포되기도 했습니다.
이번 시위를 준비하는 단체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정책과 노동·교육 정책, 시민권 문제 등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낼 계획입니다.
특히 달라스에서 열리는 대규모 정치행사인 만큼, 시위 참가자들의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면서도 안전과 교통 문제를 어떻게 관리할지가 중요한 과제가 될 전망입니다.
달라스가 다시 한번 전국 정치의 중심 무대가 되는 가운데, 공화당 전당대회와 이에 맞선 시위가 어떤 모습으로 진행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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