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은행 가운데 하나인 JP모건체이스가 프리스코에서 사업을 크게 확장합니다.
JP모건은 오는 2028년 프리스코의 홀 파크(Hall Park)에 들어서는 신축 고급 오피스 타워에 약 4만1천 제곱피트 규모의 새 사무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곳에는 약 120명의 뱅커가 근무하게 되며, 기업금융과 자산관리, 상업은행 업무 등을 중심으로 북텍사스 고객들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홀 파크는 프리스코의 대표적인 복합개발 지역으로, 최근 오피스와 주거, 상업시설이 빠르게 들어서면서 지역의 새로운 비즈니스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JP모건의 이번 확장은 프리스코와 달라스 북부 지역의 기업 수와 고소득 인구가 계속 늘어나는 데 대응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프리스코에는 금융과 기술, 전문서비스 기업들이 잇따라 진출하면서 기업 고객과 자산관리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습니다.
JP모건은 이미 북텍사스에서 상당한 규모의 인력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이번 신규 사무소는 지역 내 영업망을 더욱 강화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대형 금융사의 추가 진출이 프리스코의 상업용 부동산 시장과 고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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