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튼 출신 19세 미군 장병, 요르단 군사 작전 중 전사

Written on 07/21/2026
DKNET NEWS

[사진 출처: Adobe Stock]

요르단에서 발생한 군사 작전 중 숨진 미군 병사 2명 가운데 한 명이 북텍사스 캐롤튼 출신의 19세 장병으로 확인됐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번 작전에서 북텍사스 캐롤튼 출신의 19세 이사벨라 곤잘레스(Isabella Gonzales) 일병이 전사했으며, 함께 작전에 투입됐던 하와이 출신의 25세 타일러 제임스 피핸 중위도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미군 4명이 부상을 입어 요르단 내 군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부상자들의 구체적인 상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사고는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중동 지역에서 진행된 군사 작전 중 발생했습니다.

미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공격 주체 등에 대해서는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히브론 하이스쿨 출신 병사의 신원이 알려지자 북텍사스 지역사회에서도 추모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너무 어린 나이에 나라를 위해 희생한 장병과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망 사건은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이 중동 전역으로 확대되면서 현지에 배치된 미군의 위험도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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