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도심에 건설 중인 골드만삭스의 새 사무실 단지 옆에 30층 규모의 오피스 타워가 추가로 들어설 전망입니다.
부동산 서비스 기업 JLL은 헌트 리얼티가 소유한 노스엔드 개발 부지에 새로운 오피스 빌딩을 짓는 계획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이 부지는 달라스 다운타운과 업타운이 만나는 지역으로,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와도 가까운 곳입니다.
현재 이곳에서는 세계적인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의 새로운 달라스 캠퍼스가 건설되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 신사옥은 약 80만 스퀘어피트 규모로, 완공되면 5천 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이번에 추진되는 30층 오피스 타워는 골드만삭스 캠퍼스와 함께 노스엔드 지역의 업무시설을 확대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헌트 리얼티는 약 11에이커에 달하는 노스엔드 부지에 사무실뿐 아니라 주거시설과 상업시설, 공원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복합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만 새로운 오피스 타워는 현재 개발 계획을 홍보하는 단계로, 구체적인 착공 일정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사업은 달라스 도심에 금융기업과 첨단 사무공간이 집중되는 흐름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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