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의 새로운 플래이노 본사 캠퍼스 부지가 개발사와 연계된 투자 그룹에 매각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카운티 부동산 기록상, 개발업체 KDC와 제휴한 한 유한책임회사, LLC가 플래이노 지역의 약 54에이커 규모 부지를 최근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부지는 AT&T가 미래형 신규 캠퍼스를 조성할 계획을 밝혔던 지역으로, 북텍사스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AT&T는 최근 몇 년간 업무 공간 재편과 하이브리드 근무 확대에 맞춰 기존 부동산 자산을 조정해 왔으며, 이번 거래 역시 장기적인 캠퍼스 개발 전략의 일부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개발사 KDC는 북텍사스 지역에서 대형 기업 캠퍼스와 복합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해온 업체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거래가 플래이노와 북텍사스 지역의 기업 이전 및 상업용 부동산 개발 흐름을 다시 보여주는 사례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텍사스가 기업 친화적 환경과 상대적으로 낮은 세금 구조를 앞세워 대기업 투자 유치 경쟁력을 계속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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