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수송 차량을 잇따라 턴 전직 보안업체 직원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abc보도에 따르면, 브링크스(Brink’s) 소속 전 직원이었던 25세 아이제이아 워런(Isaiah Warren)이 여러 차례 현금 수송 차량을 대상으로 한 강도 사건에 가담한 혐의로 연방 법원에서 징역 약 14년, 정확히 171개월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검찰은 이 남성이 내부 정보를 활용해 범행을 계획하고 실행한 ‘내부자 범죄’였다고 밝혔습니다. 범행은 여러 차례에 걸쳐 조직적으로 이뤄졌으며, 상당한 금액의 현금을 탈취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법원은 공공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금융 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훼손한 점을 고려해 중형을 선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 법무부는 최근 현금 수송 차량 강도 사건이 잇따르는 가운데, 내부 정보를 이용한 범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이 단순 강도를 넘어, 보안 시스템 내부까지 위협하는 범죄라는 점에서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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