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가 오는 9월 열리는 공화당 중간선거 전당대회를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갑니다.
달라스모닝뉴스에 따르면, 행사가 열리는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는 전당대회를 위해 약 10일 동안 대대적인 무대와 행사장 설치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공화당이 처음으로 개최하는 전국 규모의 중간선거 전당대회로, 이틀 동안 약 2만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해 공화당 주요 인사들이 연설에 나서며, 음악 공연과 영상 연출 등 대형 이벤트도 함께 마련됩니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전통적인 당무 중심의 전당대회보다는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지층을 결집시키는 대규모 정치 행사 성격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경기장 주변에는 강화된 보안과 교통 통제가 시행될 예정이며, 달라스시는 대규모 방문객을 맞기 위한 준비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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