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의 새로운 초호화 호텔인 ‘더 녹스, 오베르주 컬렉션(The Knox, Auberge Collection)’이 내년 1월 개관을 앞두고 본격적인 객실 예약에 들어갔습니다.
녹스 스트리트에 들어서는 이 호텔은 내년 1월 29일 문을 열 예정이며, 총 140개의 객실과 스위트룸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최고급 스위트룸의 숙박료는 하룻밤에 무려 1만 5천 달러에 달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일반 객실도 1박 요금이 약 1천 달러부터 시작하는 등 달라스 최고급 호텔 시장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호텔은 하이랜드파크 인근 인기 상업지역인 녹스 스트리트에 위치하며, 달라스의 대표적인 산책로인 케이티 트레일과도 연결됩니다.
건물 내부에는 고급 레스토랑과 칵테일 라운지, 야외 수영장, 스파와 피트니스 시설 등이 마련됩니다. 또 호텔과 함께 48채의 고급 주거시설도 들어서며, 주변에는 상점과 사무실, 공원 등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이번 호텔 개관은 녹스 스트리트 일대를 달라스의 새로운 고급 쇼핑과 관광 중심지로 개발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의 일부입니다.
지역 부동산 업계에서는 새로운 호텔이 달라스의 고급 숙박 수요를 흡수하고 주변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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