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 후보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주 달라스를 찾습니다.
공화당은 9일과 10일 이틀 동안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사상 첫 중간선거 전당대회를 열고, 트럼프 대통령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세 결집에 나섭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당 행사가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실제 투표로 연결해 공화당이 연방 하원과 상원의 다수당 지위를 지키는 것이 핵심 목표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공화당이 집중하고 있는 주요 상원과 하원 경합 지역을 직접 언급하며 이번 선거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습니다.
반면 민주당도 맞불 행사와 메시지를 준비하면서 달라스가 중간선거를 앞둔 전국 정치의 중심 무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일부 접전 지역 공화당 후보들은 지역구 선거운동에 집중하기 위해 행사에 참석하지 않겠다는 입장도 보이고 있습니다.
달라스에서는 행사 기간 대규모 인파와 시위 가능성에 대비해 행사장 주변 보안과 교통 통제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는 11월 중간선거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공화당의 대규모 세 결집이 달라스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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