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브리 인근 168에이커에 828채 주택단지…북텍사스 개발 확대

Written on 09/14/2026
DKNET NEWS

북텍사스의 주택 개발이 계속 확대되는 가운데, 센추리온 아메리칸(Centurion American)이 덴튼 카운티 어브리(Aubrey) 인근에 대규모 주택단지를 추진합니다.

달라스 비즈니스 저널에 따르면 센추리온 아메리칸은 최근 어브리 인근 약 168에이커 부지를 매입했습니다. 이곳에는 ‘코비 크릭’이라는 이름의 신규 주택단지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개발 계획에는 약 828채의 단독주택이 포함돼 있으며, 주택 건설에는 D.R. 호튼과 퍼스트 텍사스 홈스가 참여할 예정입니다. 해당 부지는 향후 어브리 시에 편입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거래는 달라스 북부 지역의 빠른 인구 증가와 주택 수요를 반영하는 사례로 평가됩니다.

특히 덴튼 카운티는 최근 몇 년 사이 대규모 주택단지와 상업시설 개발이 잇따르며 북텍사스의 주요 성장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실제로 센추리온 아메리칸도 올해 북포트워스 지역에서 추가 토지를 매입하는 등 DFW 외곽 지역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고금리와 주택시장 둔화 우려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북텍사스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대형 개발업체들의 토지 매입과 신규 주택 공급은 계속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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