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달라스에 12억 달러 허브 확정 … 3,800개 일자리 온다

Written on 09/28/2026
DKNET NEWS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달라스를 새로운 대규모 지역 허브로 공식 선정했습니다.

달라스 모닝뉴스는 28일 모건스탠리가 업타운 달라스에 12억 달러 이상 규모의 지역 허브를 조성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2401 McKinney Ave.에 들어설 약 70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신축 오피스 타워를 사용할 예정이며, 회사 자체 투자액만 약 6억8,400만 달러에 달합니다.

새 허브의 고용 규모는 2035년까지 3,800명 이상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향후 계획이 모두 실행되면 2039년까지 최대 4,800명 규모로 늘어날 수 있습니다. 달라스시와의 인센티브 계약에는 해당 일자리의 평균 연봉을 11만 달러 이상으로 유지하는 조건도 포함돼 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새 타워가 완공될 때까지 다운타운의 랜드마크 빌딩인 Fountain Place를 임시 거점으로 사용합니다. 이곳에는 약 9,700만 달러를 투자하고 2031년까지 약 1,500개의 일자리를 배치할 계획입니다. Uptown 영구 허브 입주는 2031년경으로 예정돼 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달라스는 Goldman Sachs 등 글로벌 금융회사들이 대규모 거점을 확대하고 있는 이른바 ‘Y’all Street’의 중심지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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