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달라스 카우보이스 치어리더이자 유명 방송인인 43세 멜리사 스트릭랜드(Melissa Strickland)가 사우스레이크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또다시 체포됐습니다.
사우스레이크 경찰에 따르면, 지난 31일 오후 5시 50분쯤 사우스 페이튼빌 애비뉴(S. Peytonville Ave)에서 소방국 소속 구급차를 들이받고 현장을 떠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구급차는 정지 표지판 앞에 멈춰 있었으며,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사고 직후 차량 운전자인 스트릭랜드를 찾아내 음주운전과 사고 후 현장 이탈, 유효하지 않은 운전면허로 운전한 혐의 등으로 체포했습니다. 보석금은 모두 9천 달러로 책정됐습니다.
스트릭랜드는 지난해 9월에도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으며, 올해 8월 유죄를 인정하고 20개월의 보호관찰 처분을 받았습니다. 불과 몇 달 만에 다시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된 겁니다.
그는 과거 인기 방송 프로그램 ‘더 배철러(The Bachelor)’와 ‘댄싱 위드 더 스타스(Dancing with the Stars)’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계속 조사하고 있으며, 이번에 제기된 혐의에 대한 유무죄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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