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워스 경찰이 24시간도 채 되지 않는 사이 발생한 두 건의 경찰 총격 사망 사건과 관련해 바디캠 영상과 911 신고 음성을 공개했습니다.
첫 번째 사건은 총성이 들린다는 신고가 여러 건 접수된 주택가에서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도착한 뒤 총기를 든 25살 남성을 발견했으며, 이 남성이 불법 개조된 권총을 경찰 쪽으로 겨누고 발사하자 경찰관이 대응 사격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번째 사건에서는 29살 남성이 차량을 몰고 경찰 통제 현장을 여러 차례 빠르게 지나간 뒤 경찰관들을 향해 돌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약 15분간의 추격 끝에 차량이 멈췄지만, 남성이 경찰관의 총기를 빼앗으려 하자 여러 경찰관이 총을 발사했다는 것이 경찰의 설명입니다. 두 남성은 모두 숨졌고, 경찰관 한 명도 파편에 맞아 치료받았습니다.
에디 가르시아 포트워스 경찰서장은 경찰관들이 자신과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순간적으로 판단해야 했다며 이들을 옹호했습니다.
다만 두 사건 모두 독립적인 수사와 내부 조사가 진행 중이며, 관련 경찰관들은 결과가 나올 때까지 행정휴직 조치됐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he post 하루 새 경찰 총격으로 2명 사망…포트워스 경찰, 바디캠·911 공개 first appeared on DK NET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