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항공, 북텍사스에 최대 710억 달러 경제효과

Written on 08/18/2026
DKNET NEWS

[사진 출처: Adobe Stock]

포트워스에 본사를 둔 아메리칸항공이 북텍사스 경제에 최대 710억 달러 규모의 경제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텍사스크리스천대학교, TCU가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아메리칸항공은 직접 고용뿐 아니라 공항과 관광, 호텔, 음식점, 운송 등 연관 산업을 통해 북텍사스에서 최대 35만7천 개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아메리칸항공의 가장 중요한 거점은 DFW 국제공항입니다. 이 항공사는 DFW 공항에서만 연간 약 6천900만 명의 승객을 수송하고 있습니다.

DFW 공항을 중심으로 대규모 항공편이 운영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일자리뿐 아니라 출장과 관광객 유입, 기업 투자에도 상당한 영향을 주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특히 북텍사스의 빠른 인구와 기업 증가 속에서 항공 산업이 지역 경제를 떠받치는 핵심 산업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입니다.

이번 연구는 아메리칸항공이 단순한 지역의 대형 고용주를 넘어, DFW 공항과 함께 북텍사스 경제 전반에 상당한 파급 효과를 만들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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