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텍사스에 강한 폭풍이 예상되면서 수요일 오후부터 홍수주의보가 발령됩니다.
국립기상청은 수요일 오후부터 목요일까지 달라스-포트워스를 포함한 북텍사스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광범위한 지역에서 2인치에서 5인치의 비가 예상되고, 달라스-포트워스 일부 지역에는 최대 8인치까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강한 뇌우가 한 지역에 오래 머물 경우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집중될 수 있어 갑작스러운 도로 침수와 하천 범람에 주의해야 합니다.
달라스와 포트워스를 비롯해 덴턴과 콜린 카운티 등 북텍사스 곳곳에서 비와 뇌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일부 지역에서는 강한 바람과 번개를 동반한 폭풍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상 당국은 하천과 개울 주변, 저지대와 침수가 잦은 도로에서는 물이 빠르게 불어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 비가 집중될 경우 교통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운전자들은 침수된 도로를 무리하게 통과하지 말고 우회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요일 오후부터 목요일까지 외출이나 운전에 나설 경우 최신 기상 예보와 도로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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