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U, 이중언어 아동 언어장애 조기 발견 돕는 기술 개발

Written on 09/09/2026
DKNET NEWS

포트워스의 TCU 연구진이 이중언어를 사용하는 아동들의 언어 발달 문제를 더 정확하게 파악하고, 치료를 돕기 위한 새로운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습니다.

TCU의 언어·의사소통 연구진은 특히 발달성 언어장애를 겪는 이중언어 아동들이 기존 평가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중언어 아동은 사용하는 언어가 두 가지인 만큼, 단순히 영어 능력만으로 평가할 경우 실제 언어장애인지, 아니면 언어 경험의 차이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연구진은 이런 문제를 줄이기 위해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앱과 학습 도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TCU는 이미 스페인어와 영어를 함께 사용하는 어린이들의 어휘력과 읽기 능력을 높이기 위한 이중언어 교육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부모와 언어치료사가 가정에서도 아이의 학습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연구진은 앞으로 이런 기술이 언어장애를 더 일찍 발견하고, 아이에게 맞는 치료와 교육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북텍사스처럼 이중언어 가정이 많은 지역에서는 이런 연구가 실제 학교와 가정 현장에서 활용될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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