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부터 은퇴저축에 정부 지원금… 1인당 최대 1천 달러

Written on 10/21/2026
DKNET NEWS

[사진 출처: AI 생성 이미지]

저소득층과 중산층의 은퇴 준비를 돕기 위해, 연방정부가 은퇴계좌에 지원금을 보태주는 ‘세이버스 매치’ 제도가 2027년부터 시행됩니다.


연방 국세청, IRS에 따르면 자격을 갖춘 납세자는 연간 은퇴 저축액 가운데 최대 2천 달러에 대해 50퍼센트까지, 최고 1천 달러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부부가 각각 자격을 충족하고 각자의 계좌에 필요한 금액을 적립하면, 합계 최대 2천 달러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최대 지원 비율이 적용되는 2027년 소득 기준은 수정 조정총소득으로 독신 2만500달러 이하, 부부 공동 신고 4만1천 달러 이하입니다. 이 기준을 넘으면 지원 비율이 점차 줄어듭니다.

기존 은퇴 저축 세액공제와 달리, 연방 소득세를 거의 내지 않는 사람도 자격을 갖추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자동 지급은 아닙니다.

2027년도 납입분을 기준으로, 2028년에 세금 신고를 하면서 신청해야 합니다. 지원금은 원칙적으로 적격 은퇴계좌에 적립됩니다.

로스 IRA 납입액도 지원금 계산에 포함될 수 있지만, 정부 지원금 자체를 로스 IRA로 직접 받을 수는 없다는 점도 유의해야 합니다.

은퇴 저축을 준비하는 한인 근로자와 자영업자들은 IRS 홈페이지에서 (www.irs.gov)에서 ‘Saver’s Match’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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