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중간선거 이후에도 공화당 영향력 유지 전망

Written on 08/03/2026
DKNET NEWS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영향력이 선거 이후에도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공화당이 중간선거에서 일부 의석을 잃더라도 당내 영향력은 크게 흔들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2일 보도했습니다.

민주당이 상원이나 하원 다수당을 차지할 경우,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각종 조사와 청문회를 추진하며 국정 운영에 큰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결과와 관계없이 공화당 내 주도권을 유지하며, 2028년 대선의 ‘킹메이커’ 역할에 더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실제로 최근 공화당 예비선거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한 후보들이 대거 승리하면서, 차기 의회도 친트럼프 성향 의원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악시오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공화당 대선 후보로 JD 밴스 부통령과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 조합을 선호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치자금과 당내 영향력을 바탕으로 공화당의 방향을 계속 주도하려 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결국 이번 중간선거는 의회 권력뿐 아니라, 2028년 미국 대선 구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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