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W 항공사, 2025년 북미 정시 운항 중위권 기록

Written on 01/09/2026
DKNET

달라스–포트워스 지역을 대표하는 항공사들이 2025년 북미 항공사 정시 운항 성적에서 중위권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항공 데이터 분석업체 시리엄(Cirium)에 따르면 포트워스에 본사를 둔 아메리칸항공은 정시 도착률 76.43%로 6위, 사우스웨스트항공은 77.04%로 5위를 기록했습니다. 


북미 1위는 5년 연속 델타항공으로, 정시 운항률은 80.90%였습니다. 전 세계 최고 성적은 멕시코 국적 항공사 에어로멕시코(Aeromexico)로, 정시 도착률이 90.02%에 달했습니다. 


시리엄은 항공기가 예정된 게이트 도착 시각 기준 14분 59초 이내에 도착할 경우 정시 운항으로 분류하며, 이 정시성은 고객 만족도와 항공사 신뢰도를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평가됩니다. 


아메리칸항공은 지난해 220만 편이 넘는 항공편을 운항해 경쟁사들보다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리엄 최고경영자 제러미 보웬은 “정시 운항을 유지하려면 정교한 운영과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시리엄은 전 세계 공항의 정시 출발 성적도 함께 평가했으나 달라스 포트워스 국제공항과 달라스 러브필드는 글로벌 공항 부문 정시 순위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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