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코 ISD 교사 체포… 수업 중 학생 사진 촬영 혐의

Written on 02/27/2026
DKNET

프리스코의 한 초등학교 3학년 담임 교사가 10살 여학생의 부적절한 사진을 촬영한 혐의로 기소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프리스코 교육구(ISD) 소속 교사 마이클 칙(Michael Cheek, 48)은 최근 법원에 제출된 진술서에 따라, 수업 중이던 10살 학생의 노출이 포함된 사진을 휴대전화로 찍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사건은 학생의 가족이 이를 인지하고 신고하면서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경찰은 진술서와 확보된 증거를 토대로 교사를 체포했으며, 해당 교사는 현재 법적 절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학교 측은 사건 사실을 확인한 뒤 학부모들에게 공식 통지를 했으며, 해당 교사는 즉시 교단에서 배제된 상태입니다

프리스코 교육구 관계자는 “학생의 안전과 보호가 최우선”이라며 “이번 사건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피해 학생과 가족을 위한 지원도 제공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같은 사건은 학부모와 지역사회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으며, 학교 내 교직원과 학생 간의 관계에서 신뢰와 안전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강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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