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시가 새 감사관(City Auditor) 인선 작업을 공식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이는 현직 감사관이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은퇴를 선언했기 때문입니다.
마크 스완(Mark Swann) 감사관은 6년 반 동안 이 직을 맡아왔으며, 3월 17일부로 퇴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달라스 시의회는 감사 경험과 재정 감독 분야에 전문성이 있는 인사들로 구성된 5인 위원회를 꾸려 새로운 후보를 추천하고, 이를 시의회가 최종 결정하게 될 예정입니다.
감사관은 시청 내부 성과 분석과 재정 투명성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자리입니다.
달라스는 또한 시 감사관과 별도로 ‘감사총감(Inspector General)’ 직책의 영구 임명자를 찾는 과정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자격 요건 누락으로 인해 잘못된 인사가 임명됐다가 해고되는 일이 있었고, 다시 절차를 바로잡아 후보 탐색을 진행 중입니다.
새 감사관 및 감사총감 인선은 모두 시 공공 신뢰와 재정 투명성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과제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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