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대학 교수 4개월째 실종… 이번 주말 블러드 마운틴 대규모 수색

Written on 03/11/2026
DKNET

달라스의 대학 교수가 실종된 4개월이 지난 가운데 이번 주말 대규모 수색 작업이 다시 진행될 예정입니다.

달라스 모닝뉴스에 따르면, Southern Methodist University(SMU) 법학전문대학원의 교수이자 달라스 변호사인 찰스 호쉬(67) 지난해 11 조지아주의 블러드 마운틴 인근에서 하이킹을 하던 실종됐습니다

그는 당시 애팔래치안 트레일의 구간을 내려오던 모습이 마지막으로 목격된 이후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가족과 수색 구조팀은 실종 이후 꾸준히 수색을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많은 인력을 투입해 이번 주말 대규모 합동 수색 작전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번 수색에는 여러 지역의 구조대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산악 지형을 집중적으로 탐색할 예정입니다. 가족 측은 “지금까지도 수색은 계속돼 왔지만 이번 주말은 가장 규모의 작전 하나가 것”이라며 “찰스를 반드시 집으로 데려오겠다는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수색이 진행되는 블러드 마운틴 일대는 바위와 울창한 숲이 많은 험준한 지형으로 구조 작업이 쉽지 않은 지역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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