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W 국제공항이 전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 가운데 상위권에 다시 이름을 올렸습니다.
국제 공항 협회(Airports Council International, ACI)가 발표한 최근 자료에 따르면, DFW 국제공항은 지난해 약 8천560만 명의 승객을 처리하며 세계에서 네 번째로 바쁜 공항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 세계 공항 가운데 상위 5위 안에 드는 성적으로, DFW 공항은 최근 몇 년 동안 꾸준히 순위를 끌어올리며 글로벌 항공 허브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DFW 국제공항은 미국 중앙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 덕분에 국내선과 국제선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메리칸 항공의 주요 허브로 운영되면서, 환승 수요가 크게 증가한 것도 주요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전문가들은 북텍사스 지역의 인구 증가와 기업 유입이 이어지면서 항공 수요 역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실제로 DFW 국제공항은 연간 약 8천만 명 이상의 승객이 이용하는 초대형 공항으로, 앞으로도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공항 측은 증가하는 이용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터미널 확장과 시설 개선 등 인프라 투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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