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이노, AT&T 본사 유치 위해 2천만 달러 인센티브 승인

Written on 02/20/2026
DKNET

플래이노시가 AT&T의 수십억 달러 규모 신규 본사 프로젝트를 유치하기 위해 2천만 달러 규모의 인센티브 패키지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플래이노 시의회는 세금 감면과 기반시설 지원, 개발 관련 혜택 등을 포함한 지원안을 승인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AT&T의 장기 본사 운영과 확장 계획의 일환으로, 북텍사스 지역에 대형 기업 거점을 강화하는 움직임으로 해석됩니다

시 당국은 새 본사가 들어서면 직접 고용뿐 아니라 협력업체, 건설, 서비스 업종까지 연쇄적인 경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플래이노와 인근 지역의 상업용 부동산 시장과 지역 세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AT&T 측은 세부 투자 규모와 공사 일정, 고용 인원 등에 대해서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인센티브 결정은 북텍사스가 계속해서 대기업 본사와 첨단 산업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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