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경찰이 지난해 연말부터 올해 초까지 진행한 특별 단속 작전에서 50명 이상 지명수배범을 체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작전은 ‘오퍼레이션 홀리데이 히트(Operation Holiday Heat)’라는 이름으로, 미 연방보안관국(U.S. Marshals Service)과 달라스 경찰이 합동으로 진행했습니다.
작전은 지난해 11월 23일 시작돼 올해 1월 9일까지 이어졌으며, 도시 전역의 강력범죄 억제와 공공 안전 강화가 목표였습니다. 달라스 경찰국 대니얼 코모 국장은 “목표는 단순하다.
모든 사람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체포된 사람들 가운데에는 반복적으로 체포 이력이 있는 전과자들과, 일부는 살인 등 중범죄 혐의로 지명수배된 인물들도 포함돼 있습니다.
작전의 효과도 일부 확인됐습니다. 경찰 측은 작전이 집중된 지역에서 폭행과 강도 사건이 감소하는 등 범죄가 줄어드는 긍정적 변화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앞으로도 지명수배범 단속과 지역 치안 유지에 계속 주력하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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