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기반 대형 식료품 체인 H‑E‑B가 달라스‑포트워스(DFW) 지역에 새 매장을 열며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H‑E‑B는 노스텍사스 포니(Forney)에 약 13만9천제곱피트 규모의 매장을 준비 중이며, 이 지역과 인근 테렐(Terrell) 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는 위치입니다.
H‑E‑B의 수석 부사장 후안‑카를로스 루크(Juan‑Carlos Ruck)는 “성장세가 뚜렷한 지역에 매장을 배치해 메트로플렉스 전역 서비스망을 넓히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포니 매장은 H‑E‑B가 DFW에서 계속해서 확장을 추진하는 일환입니다. H‑E‑B는 2022년 프리스코(Frisco) 지역 첫 진출 이후 플래이노, 매키니 등 여러 도시에서 매장을 선보이며 북텍사스 시장을 빠르게 확대해 왔습니다.
지난해 말에는 록월(Rockwall) 매장이 새로 문을 열기도 했고, 향후 달라스 시내 첫 매장 출점도 계획돼 지역 쇼핑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포니 매장에는 약 650명 규모의 고용이 예상돼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됩니다.
H‑E‑B의 확장 전략은 현지 경쟁 업체인 크로거(Kroger), 월마트(Walmart) 등과의 경쟁 구도 속에서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하려는 노력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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