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습에 반대하는 반전 시위가 열렸습니다.
1일, 달라스 다운타운의 그래시 놀(Grassy Knoll) 인근에는 100명 이상이 모여 군사 행동 중단과 긴장 완화를 촉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전쟁 확대를 멈추라”, “외교로 해결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중동 지역의 추가 충돌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일부 연설자들은 이번 공습이 더 큰 지역 분쟁으로 번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주최 측은 민간인 피해와 전면전 위험을 우려해 집회를 열었다고 밝혔으며, 참가자 상당수는 향후 추가 시위도 예고했습니다.
현장 집회는 경찰 통제 속에 비교적 평화적으로 진행됐고, 현재까지 큰 충돌이나 체포 소식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위는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 행동 이후 미 전역에서 확산되고 있는 반전 움직임의 일환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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