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31일) 밤부터 비 소식

Written on 03/30/2026
DKNET

월~수 최고 80도 중반대 유지…토·일 갑작스런 한파성 기온 강하 주의


달라스·포트워스(DFW) 지역은 이번 주 초반 따뜻하고 맑은 날씨로 시작하지만, 주 후반 비와 함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월요일(30일)과 화요일(31일)은 부분 흐림 속에 최고 기온이 각각 화씨 85도, 84도(섭씨 2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최저 기온은 65도(18도)로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강수 확률은 20%로 비 가능성은 낮다. 다만 남풍이 시속 20~30마일로 강하게 불 예정이어서 외출 시 주의가 필요하다.


수요일(4월 1일)은 이번 주 가장 맑고 더운 날이 될 전망이다. 최고 기온이 86도(30도)까지 오르며 강수 확률도 20%에 그친다. 야외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면 수요일이 최적의 날이다.


분위기는 목요일(2일)부터 급변한다. 강수 확률이 75%까지 치솟으며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다. 최고 기온은 81도(27도)로 소폭 내려가며, 우산을 반드시 챙겨야 한다. 금요일(3일)도 흐리고 비가 오는 날씨가 이어지겠다. 강수 확률은 35%이며 최고 82도(28도), 최저 69도(21도)가 예상된다. 이날은 성금요일(Good Friday)로 증시가 휴장하며, 3월 고용보고서는 예정대로 발표된다.


주말에는 기온이 눈에 띄게 내려간다. 토요일(4일) 최고 기온은 71도(22도), 최저는 51도(11도)까지 떨어진다. 직전 날과 비교해 최고 기온이 10도 이상 낮아지는 만큼 겉옷 준비가 필요하다. 일요일(5일)은 부활절로, 날씨는 맑게 갤 것으로 보이지만 최저 기온이 50도(10도)까지 내려가 아침 나들이 시 쌀쌀함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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