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튼 조기투표 시작…한인 후보 마이클 송에 관심 집중

Written on 04/20/2026
DKNET

로컬 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조기투표가 오늘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한인 비즈니스와 거주가 많은 캐롤튼에서 한인 후보 출마와 대규모 채권안 투표까지 맞물리며 지역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캐롤튼 선거는 시장직과 시의원 3개 자리, 그리고 총 2억 3,500만 달러 규모의 채권안 5건이 함께 부쳐지는 중요한 선거입니다. 채권안에는 도로와 배수시설, 공원, 공공시설 개선 등 도시 인프라 전반에 대한 투자 계획이 포함돼 있어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조기투표는 오늘 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샌재신토 데이인 내일은 투표소가 운영되지 않습니다. 본투표는 5월 2일 토요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실시됩니다. 


이번 선거에서 한인사회에서 주목받는 인물은 캐롤튼 시의원 플레이스 4에 출마한 한인 후보, 마이클 송입니다. 캐롤튼에서 성장한 그는 공공안전 강화와 도로·배수시설 개선, 주민 참여 확대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송 후보는 한인 유권자들에게는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한편 투표 시에는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달라스 카운티 주민은 조기투표 기간 동안 어느 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으며, 덴튼 카운티는 본투표일에 지정 투표소에서만, 콜린 카운티는 카운티 내 자유롭게 투표가 가능합니다. 


투표소 위치와 유권자 등록 정보는 각 카운티 선거 웹사이트나 VoteTexas.gov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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