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도심의 주요 대중교통 거점인 ‘컨벤션센터 DART 역’이 컨벤션센터 재개발 공사로 인해 최소 3년 반 이상 임시 폐쇄됩니다.
달라스 지역 대중교통을 담당하는 달라스 에어리어 래피드 트랜짓은 1월 5일부터 사우스 라마 스트리트와 메모리얼 드라이브 인근에 위치한 컨벤션센터 역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케이 베일리 허치슨 컨벤션센터의 대규모 재건축 사업 착수에 따른 것으로, 역 재개장은 2029년 전후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달라스 에어리어 래피드 트랜짓은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달라스 시와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컨벤션센터 역 이용객들은 인근 세다스 역(Cedars Station)이나 휴스턴 스트리트 인근 EBJ 유니언 스테이션을 대체 이용해야 합니다.
버스 노선도 일부 조정됩니다. 28번과 106번 노선은 도심 구간에서 우회 운행하며, 224번과 383번 노선은 센트럴 비즈니스 디스트릭트 이스트 환승센터를 중심으로 운행됩니다. 이 가운데 383번 노선은 2026년 2월 2일 운행이 종료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1월 5일부터는 고링크 존이 신설돼, 세다스 역과 유니언 스테이션 등을 오가는 맞춤형 이동 서비스가 매일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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