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의 지연 끝에 많은 기대를 모았던 새로운 주립공원이 이번주 일요일에 개장합니다.
달라스모닝뉴스에 따르면, 이 공원은 애초 몇 년 전부터 계획·착공됐으나 환경 영향 평가, 예산 조정, 인프라 구축 등 여러 이유로 오랜 기간 개장이 미뤄졌습니다. 그러나 최근 모든 준비가 마무리되면서 주민들과 관광객을 위한 자연 휴식 공간으로 공식 문을 여는 것입니다.
이 새 주립공원은 광활한 자연 경관과 하이킹·캠핑·자전거 트레일, 피크닉 공간 등 다양한 야외 활동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자연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특히 인기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공원에서는 지역 생태계를 보존하면서도 방문객이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입니다.
주 정부 관계자는 “수년간 기다려온 만큼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재충전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주말 여가를 보내고 싶은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이 예상됩니다.
이번 주말부터 정식으로 문을 여는 이 새 주립공원은 텍사스의 자연 관광 자원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포트워스 서쪽 75마일 지점에 위치한 이 공원은 2023년에 개장할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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