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윌머 물류센터 운영 중단…DSV, 391명 구조조정

Written on 04/10/2026
DKNET

글로벌 물류기업 DSV가 달라스 남부 지역 물류 시설에서 수백 명 규모의 감원을 단행합니다.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이번 구조조정으로 약 391명의 직원이 일자리를 잃게 되며, 포크리프트 운전사와 창고 직원, 운송 기사, 관리직 등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고는 오는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이번 감원은 해당 물류센터가 맡고 있던 주요 고객과의 계약이 종료되면서 운영을 중단하게 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제가 된 시설은 달라스 남쪽 윌머 지역에 위치한 대형 물류 허브로, 북텍사스 물류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온 곳입니다. 노조에 가입된 직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회사 측은 구체적인 지원 대책에 대해서는 별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전문가들은 최근 물류와 공급망 업계 전반에서 계약 종료와 구조조정이 이어지면서, 지역 고용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규모 감원은 DFW 메트로플렉스 지역 물류 산업의 변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향후 추가 구조조정 여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