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텍사스 지역에서 강력 범죄 용의자들을 겨냥한 대규모 검거 작전이 진행돼 수십 명이 체포됐습니다.
달라스 경찰과 연방 보안관실이 함께 실시한 ‘클린 스윕 작전 (Operation Clean Sweep)’을 통해 총 61명이 체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번 작전은 강도 등 강력 범죄 용의자들을 집중적으로 검거하기 위해 지난 2월 초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됐습니다. 당국은 이번 작전에서 120건이 넘는 체포 영장을 집행하며, 반복 범죄 가능성이 높은 인물들을 우선적으로 추적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체포된 인물 가운데에는 다른 주에서 살인 혐의로 수배 중이던 용의자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검거 후 해당 주로 이송돼 재판을 받을 예정입니다.
이번 작전에는 달라스 경찰뿐 아니라 연방 보안관 태스크포스, 그리고 인근 도시 경찰과 보안관 사무소 등 여러 기관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경찰은 “단순 대응이 아니라 적극적인 수색과 검거를 통해 지역 사회의 안전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유사한 작전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이번 대규모 검거로 강력 범죄 감소와 재범 방지에 일정 부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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