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등교 날, 달라스 고교서 폭탄 위협…경찰 40개 부대 출동

Written on 01/07/2026
DKNET

6일 아침 달라스 노스 달라스 고등학교에 폭탄 위협 신고가 접수되면서 경찰 40여 개 부대가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달라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6분쯤 노스 해스켈 애비뉴(North Haskell Avenue) 3100번지 일대에 위치한 노스 달라스 고등학교에서 폭탄 위협 신고가 들어왔고, 경찰은 수업 시작 약 한 시간 전인 오전 8시쯤 학생들을 학교 밖으로 이동시키며 건물 수색에 착수했습니다. 


이날은 겨울방학이 끝난 뒤 학생들의 첫 등교일이었습니다. 경찰은 맥키니 애비뉴 인근 학교 주변 도로를 오토바이로 통제했고, 오전 9시 20분쯤에는 경찰견을 투입해 교내를 추가로 점검했습니다. 


수색 결과 신뢰할 만한 위협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달라스 독립교육구 경찰국은 수사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오전 10시 무렵부터 학생과 교직원의 등교를 허용했고, 학교 버스는 오전 10시 10분 이후부터 순차적으로 도착했습니다. 


달라스 교육구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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