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지역 기업인들에게 인공지능, AI 도입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달라스를 대표하는 기업가인 마크 큐반(Mark Cuban)은 최근 어빙에서 열린 AI 비즈니스 컨퍼런스에서 “AI를 사용하지 않으면 이미 뒤처지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챗GPT와 같은 대형 언어 모델을 활용하지 않는 기업은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큐반은 AI를 과거 개인용 컴퓨터나 인터넷의 등장에 비유했습니다. 초기에는 회의적인 시각도 있었지만, 결국 먼저 도입한 기업들이 더 빠르게 성장했다는 겁니다.
그는 “앞으로 3년 안에 기업은 두 부류로 나뉠 것”이라며, AI를 잘 활용하는 기업과 그렇지 못해 도태되는 기업으로 갈릴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한 AI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생산성을 크게 끌어올리는 도구라고 설명했습니다.
반복적인 업무를 대신 처리하고, 직원들이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입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약 1,200명이 참가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는데, 이는 달라스 지역에서도 AI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 AI 활용 능력에 달려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지역 기업들도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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