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프리스코 교육구 전 학교가 위협성 이메일이 접수되면서 예방 차원의 보안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프리스코 독립교육구는 1월 중순 관내 여러 학교에 위협 내용이 담긴 이메일이 전달돼 모든 캠퍼스를 ‘보안 모드’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이번 위협이 신빙성 있는 것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보안 모드가 적용된 학교에서는 수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은 교실에 머물지만, 외부 출입문은 모두 잠기고 외부인의 출입과 학교 간 이동은 제한됩니다.
교육구는 위협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추가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학부모와 지역사회에 안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프리스코 경찰과 교육구는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강화된 보안 조치가 언제까지 유지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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